항암치료의 대표적 부작용 10가지
항암치료의 대표적 부작용 10가지

항암치료는 암 크기를 줄이거나 암의 전이,재발을 막기 위해 항암제를 먹거나 주사로 혈관에 투여하는 치료하는 암 표준 치료다.
그런데 세포독성항암제와 표적항암제는 암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인체에도 여러 형태의 부작용을 유발한다. 탈모, 구토, 소화불량, 통증, 백혈구 감소 증 등 다양하다.
1. 오심ㆍ구토
항암치료를 받으면 가장 자주 발생하는 부작용의 하나가 오심, 구토다. 이 증상은 냄새와 맛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음식을 잘 선택해서 먹어야 한다. 심할 경우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먹는 게 좋다.
2. 설사
항암치료 중에는 소화 기능이 떨어져 설사를 할 수 있다. 가급적 소화가 안 되는 음식, 차가운 음식, 세균 오염 가능성이 있는 날 생선 등은 먹지 않는게 좋다. 24시간 이상 설사가 지속되거나 입이 계속 마를 때, 심한 복통이 수반될 때는 담당의사에게 알려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3. 피로ㆍ탈진
굳이 약의 부작용이 아니라고 해도 암 치료 중에는 심신이 쇠약해질 수 밖에 없다.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해줄 수 있는 쾌적한 환경에서 충분한 휴식을 해야 한다. 운동은 가벼운 산책 정도가 좋다.
4. 백혈구 감소
항암제가 골수의 기능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항암치료중 백혈구 감소는 불가피하다. 백혈구가 감소하면 세균, 바이러스 등에 취약해지기 때문에 특히 음식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항암 치료 후 고열, 통증 등이 심할 경우 곧바로 응급실에 가야 한다. 단기간에 음식으로 백혈구 수치를 높이는 것은 쉽지 않다.
5. 탈모
탈모는 항암제가 모근, 피부에 영향을 미쳐 생기는 부작용이다. 대부분 항암치료가 끝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머리카락은 원래대로 자란다. 외모 때문에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있는데, 가발이나 모자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6. 간 독성
항암 치료 중에는 해독을 담당하는 간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매번 간수치 검사를 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따라서 간에 부담을 줄 수 있거나, 건강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식품은 피하는 게 좋다.
7. 구내염
항암제의 영향을 가장 잘받는 신체부위는 점막이다. 구강이나 식도, 내장 등은 점막으로 뒤덮여 있어 영향을 많이 받는다. 입안에 염증이 생기고 통증 때문에 정상적인 식사가 어려울 수 있다. 가글 용액 등으로 감염에 주의해야 하고 심하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
8. 손발 통증
항암치료로 인해 신경이 손상되거나 예민해져 있으면 작은 자극에도 극심한 통증이 올 수 있다. 추위에 민감해지고, 찬 것을 만지거나 마시면 아플 수 있다. 평소에 손발을 따뜻하게 하고, 찬 물건을 만지지 않는 게 좋다.
9. 피부 부작용
독한 약제를 사용하다 보니, 피부가 상하기 쉽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상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평상시에 보습제나 로션을 잘 발라서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가렵고 갈라지고 상처나지 않도록 관리하자.
10. 불임
강력한 항암치료가 남성의 정자를 손상시킬 수 있다. 그래서 젊은 남성 암환자의 경우, 완치를 목표로 항암치료를 하려고 한다면, 정자를 보관해 놓는 방법을 통해 미래를 대비하는 것을 전문가들은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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